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권동행 네 번째 다큐 '은근한 글쎄 강제로는 애매한 일회용'에 출연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고래와 바다 그리고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 환경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면 좋겠어요.
상담가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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