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안전모, 리캡으로 지속가능 쓰임

 

버려진 안전모의 업사이클링 여정,

경작업모 '리캡'으로 지속가능한 쓰임! 

 

거친 현장을 묵묵히 버텨내고 쓸모를 다 한 안전모는 폐기되기 마련이죠.

'안전'이 필수인 만큼 교체시기가 정해진 현장도 다수예요. 

멀쩡히 새 것처럼 보이지만 '안전기준'을 지키려면 교체도 제때 이뤄져야해요. 

 

이렇게 한 해 버려지는 안전모만 '50만개'. 

 

PET병은 불순물이 많이 없고 기업들의 'ESG' 경영과 맞물려 무라벨로 출시되는 종류들이 많아지면서 재처리 

공정이 까다롭지 않아 다양하게 재활용될 수 있었던 반면, 안전모는 재활용 품목에서 배제되다시피 했어요. 

 

내부 스티로품과 고정끈 등 자재 제거부터 각종 현장에서 묻어난 오염물질, 스티커 등 

엄두가 나지 않았던 탓도 컸죠.

 

하지만,

그 어려운 걸, 우리는 해냈습니다. 

 

우시산은 2022년 울산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몰드,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모 업사이클링 사업' 협약을 맺은 이후 협업기관들과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꼬박 1년을 채운 2023년 12월 업사이클링 경작업모 '리캡'을 만들 수 있었어요. 

 

작년 한 해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폐안전모 수거에 동참해 준 결과 2,276kg의 페안전모를 폐기하지 않고 모아 불필요한 내부 부속품을 뜯어내고 불순물들은 모두 닦아내 분쇄한 후 향균 등 기능성 펠렛을 추가로 넣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경작업모는 환경미화원이나 승강기 등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작업현장에서 머리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충분히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실용성이 큰 '안전모자'예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우시산의 업사이클링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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